회식1 돼지막창 회식메뉴로 손색이 없죠 돼지막창 회식메뉴로 손색이 없죠 2017년 정유년 새해가 된지도 이틀이 되었네요. 제 블로그에 방문하시는 모든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며칠전 까지만해도 망년회로 술에 찌들어 다시는 술생각 없을줄 알았는데요. 몸이 어느정도 회복이 되면 또 찾게 되더라고요. 새해다짐으로 술을 끊는다는 거창한 목표보다는 술을 줄이자는 작으면서도 실현 가능한 목표를 세워볼까 합니다. 새해가 되니 신년회다 뭐다 하면서 술약속이 또 생기네요. 이런건 술 좋아하는 사람들의 핑계죠. 저는 이럴때면 술자리를 피하기 보다는 술로 인해 축날 몸을 회식메뉴로 커버하는 스타일이지요. 즉, 좋은 회식메뉴 선정으로 몸이 덜 축나게 하자는 주의에요. 제가 즐겨먹는 회식메뉴는 바로바로, 돼지막창이랍니다. 이녀석은 고단백이기도 하지만 속이 든든해.. 2017. 1.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