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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모로코여행을 사랑하는 7가지 이유

by 인생은소풍처럼 2017. 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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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여행을 사랑하는 7가지 이유


모로코여행은 내가 가장 바래왔던 꿈이었습니다.

낙타를 타고, 사막을보고, 미로와 같은 메디나를 탐험하고

베르베르와 함께 차를 마시고 싶었습니다.


어느 날 아침 사하라 사막을 내려다보고

사막의 리드미컬하고 물결 치는 언덕을보고

꿈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모로코여행에서 제가 가장 좋아했던 경험

사항할수 밖에 없는 7가지 이유를 소개하겠습니다.





사하라 사막의 낙타 트레킹


모로코에서 이집트까지

낡은 낙타 캐러밴을 탈 수 있으면 좋겠다 생각했습니다.

1 시간 동안 낙타를 타는 것은 꽤 불쾌하지만,

사막의 아름다운 색을 가깝고 제 눈으로 직접 보았고,

베두인들과 캠핑을하고, 빛의 오염이없는

백만개의 별을 바라 보면서

이 모든 것이 가치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사막에 바람이 불 때 기분이 상쾌 해지고

평온함을 느낄 때 앉아서 자연을 만끽하게 되었습니다.




재미있는 사실은

내가 사막에있는 동안 비가 내렸다는 것입니다.

굉장한 번개가 치고 폭풍이 몰아 닥쳤습니다.

천둥 소리가 울려 퍼지고 백만개의 폭탄이 터지면서

번개가 밤을 밝혀주었습니다.

일년 내내 비가 내리지 않았지만

그날 밤 하늘은 모든 분노를 풀어주기 위해

짧은 순간을 빗물을 쏟아 부었습니다.



아틀라스 산맥 하이킹


아틀라스 산맥은 대부분 모로코를 덮고 있으며,

저는 저, 중, 고 부분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부분은

우리일행이 작은 농가에 도착하기 위해 1 시간 동안 등반하는

하이 아틀라스 범위를 횡단했을 때였습니다.

거기서 우리는 현지 가정 (우리에게 가장 맛있는 타진 저녁 식사와

베르베르 오믈렛을 요리해 주었습니다)과 함께 밤을 지 냈습니다.


다음날 늦게 떠나면서, 우리일행은 하이킹을하고,

주변의 지역을 탐험 할 시간이 충분했습니다.

저는 좋은 하이킹을 좋아합니다.

낙타의 여행 다음으로 아주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볼루빌리스 탐험


주로마 시대의 최남단의 정착촌인 볼루빌리스는

세계에서 가장 잘 보존 된 유적지 중 하나입니다.

도시의 대부분은 아직도 발굴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인지 아주 원시 느낌이었습니다.

저는 모로코여행에서 로마의 많은 유적지에 갔지만,

볼루빌리스가 가장 인상깊게 남았습니다.



에잇벤하두 투어


카스바(요새화된 집)로 가득한

에잇벤하두를 탐험하는 것은 꽤 흥미로웠습니다.

에잇벤하두는 모로코의 할리우드이며

게임의 왕좌, 검투, 아라비아의 로렌스,

그리고 더 많은 영화에 등장했습니다.

정상까지 등반해서 경치를 바라보는것은 즐거움

그자체 였습니다.



에사우이라 해변과 해산물 즐기기




제가 모로코에서 가장 좋아하는 도시인 에사우이라는

대서양 해안의 마라케시에서 가까이 있으며

관광객, 특히 영국인들에게 인기있는 해변입니다.

도시의 여유로운 분위기, 바다 공기와

신선한 생선이 좋습니다.


어부들이 하루에 잡은 물고기를 파는

도시의 멋진 어시장을 꼭 방문하십시오.

그 후, 메인 광장에서 가까운 곳에있는

작은 물고기 포장 마차를 확인할수 있습니다.

이곳에서 신선한 해산물을

정말 맛있게 구워먹을 수 있습니다.

가격도 저렴한 편이라서 부담도 없었습니다.



마라케시 방문


마라케시에는 제가 생각하기에 없는것이 없습니다.

모로코와 국제 문화의 현대적인 융합과

다양하고 맛있는 세계 음식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마라 케시는 모로코여행 중에 가장 흥미로운 도시였습니다.


밤에는 수만 명의 사람들이 음식을 먹고 쇼핑하며

헤나 문신을하고 밴드와 스토리 텔러를 듣고

마술쇼를 구경합니다.



민트차 마시기  


는 평상시에도 차를 마시지 않습니다.

모로코에서는 민트차를 현지인이 즐겨 마십니다.

나름의 다도가 있는듯 했습니다.

주전자가 높을수록 좋다고 합니다.

현지인들과 함께있게되면

하루에 두 주전자나 마셔야합니다.

민트차를 처음 마셔보았지만

은근 맛도 괜찮고 중독성도 있었습니다.


이상으로

제가 모로코여행을 사랑하는 7가지 이유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려 합니다.

진정 어딘가에 새롭고 다른곳으로 떠나고 싶다면

모로코로 떠나는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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