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해외여행

태국 카오야이 국립공원

by 인생은소풍처럼 2017. 1. 14.
반응형

태국 카오야이 국립공원




카오야이 국립공원은 방콕에서 북쪽으로 약 2시간반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태국 최고의 국립 공원 중 하나입니다.

1962 년에 설립 된이 공원은 태국 최초의 국립 공원이었으며

현재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카오야이 국립공원은 정말로 놀랍습니다.

아름답고, 관광객이 없으며, 무성한 식물, 동물,

심지어 야생 코끼리로 가득합니다.


이 투어는 몇 개의 동굴과 자연을 구경합니다.

첫 번째 동굴은 2000여 마리의 박쥐가 있었으며

지역 사회가 수도사를 지어서 전을 지을 때까지

불교 수도원이었습니다.

그러나 수도사들은 아직도 밤에

명상을하기 위해 여기에옵니다.

어둠과 평온이 명상에 좋을 거라 생각합니다.






가이드는 우리에게 많은 곤충을 보여 주었고

박쥐의 생활주기에 대해 이야기했으며

박쥐 배설물이 폭발물을 만드는데 어떻게

사용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알려주었습니다.

그것은 모두 매력적이었습니다.

일반적으로 태국의 여행 가이드는

안내 원이되어 장소를 걸어 다니며,

거의 이야기하지 않고

사진을 찍은 다음 계속 진행합니다.

그러나 이 가이드는 모든 것을 알고 있었고

이 동굴뿐만 아니라 전체 지역의

역사와 동물학을 설명해 주었습니다.



두 번째 동굴은 2백만 마리 이상의 박쥐가 살고 있었으며,

우리가 도착했을떄는 먹이를 찾아 헤매는 시간이었습니다.

그 광경을 지켜 보는 것은 마치 디스커버리 채널에서

보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수평선 아래로 내려 가면서 저녁 식사를하기 위해

날아 다니는 끝이없는 박쥐의 흐름이었습니다.

그것은 보는 특별한 장면이었습니다.




밀림을 통과하여 하이킹을하고, 하루 종일 공원에서 보내었습니다.

우리는 하루 종일 많은 조류를 발견했습니다.

그 중대한 뿔 벌새는 2m 너비의 날개 넓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원숭이가 길가에 걸어 다녔고

긴팔 원숭이가 나무를 헤치며 나아 갔습니다.

우리가 정글을 헤치고 나아 갔을 때,

동물들과 함께 개인적인 시간을 가지는 유일한 그룹 이었습니다.

태국 북부에서는 많은 관광객으로 붐빕니다.

자연을 가까이 볼수있는 곳으로가는 것이 좋았습니다.






차로 돌아 오는 길에 몬순 시즌이 중간 정도 되었습니다.

우리에게 물 바다를 쏟아 부었습니다.

거머리는 내 손에 붙어 있었지만, 빨리 꺼내 버렸습니다.

거머리들은 병을 옮기지는 않지만

상처가 치료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카오야이 국립공원은 사람들이 말하는 모든 것입니다.

태국에서 가장 크고 잘 알려진 공원 중 하나이기는하지만

관광객이 거의 없어서

즐겁고 평화로운 경험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방콕에서 반나절 밖에 안 걸리는이 공원은

태국을 유명하게 만드는 열대 섬으로 향하기 전에

꼭 방문해야 할 공원입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