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여행코스 시드니 볼거리 가볼만한곳.
안녕하세요.
세여자 두남자 입니다.
저번 시드니 볼거리 정리 1탄 후 두번째 포스팅입니다.
록스, 식물원, 하버브리지,오페라하우스,블루마운틴에 대해 소개했었죠.
이번 포스팅에서는 스카이워크, 해변산책로, 헌터밸리, 박물관과 서핑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
호주여행코스 시드니 볼거리 가볼만한곳 2탄 시작하겠습니다.
시드니 볼거리로 유명한 스카이워크
에펠 탑처럼 높고 하버 브리지의 두 배 높이 인 시드니 타워인 스카이 워크 (Skywalk)에서 도시의 멋진 전망을 볼수있습니다.
50 달러의 AUD로, 그것은 다리 자체를 오르는 것보다 싸고 쉽습니다. 그리고 보기는 실제로 훨씬 좋습니다.
또한 스카이워크 티켓 구매시 바람과 불 같은 극장 내 효과가 포함 된 "4D"시네마 환경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호주여행코스 - 해안 산책로를 걷다.
시드니 항구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감상 할 수있는 멋진 해안 산책로가 많이 있습니다.
수 많은 사람들이 2 시간짜리 쿠지 본다이(Coogee-to-Bondi)산책 (지나치게 혼잡 한 주말은 건너 뜁니다)을 합니다.
하지만 왓슨베이(Watson 's Bay)에서의 짧은 산책과
스플릿 맨리(Split-to-Manly) 더 조용하고 더 여유로운 산책을 할수 있습니다.
호주여행코스 - 헌터 밸리에서 와인 시음 하기.
북쪽 마을은 호주 최고의 와인 지역 중 하나입니다.
헌터 밸리 (Hunter Valley)에는 아름다운 포도밭을 생산하는 놀라운 와이너리가 있습니다.
시드니에서 일일 투어가 제공되지만 비싸기 때문에 버스를 이용하지만,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더 재미 있길 원한다면 자전거 투어를 이용해보십시오.
하루에 35 달러 부터 자전거 대여를 할 수 있는곳이 있습니다.
충분한 경험을 하려면 적어도 1박을 하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호주여행코스 - 박물관 투어 하기.
대부분의 도시와 마찬가지로 시드니에는 다양한 박물관이 있습니다.
뉴 사우스 웨일즈 미술관 (현대 미술관), The Rocks의 현대 미술관 (Museum of Contemporary Art), 니콜슨 미술관 (Nicholson Museum, 고대 유물) 및 달링 하버 (Darling Harbour)의 호주 국립 해양 박물관 (Australian National Maritime Museum)에 무료 입장이 가능합니다. 나는 또한 White Rabbit Gallery (현대 중국 예술, 그것도 찻집이있다)와 The Rocks Discovery Museum (지역 역사)을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둘 다 무료입니다.
그러나 제가 좋아하는 박물관은 모두 하이드 파크 막사입니다.
낡았 던 죄수 병영에서 설정되면서, 그것은 초기의 식민자의 이야기의 제비와 더불어, 도시에서 식민지 생활을 역사에 남기면서 놀랄 만하고 상세한 작업을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 10의 요금에 비하면 꽤 가치가있습니다.
서핑을 배워보자.
시드니는 여행자가 호주의 유명한 취미를 배울수 있는 곳입니다.
시드니에는 서핑 레슨을 제공하는 회사가 많습니다.
본다이가 가장 인기있는 해변 인 반면, 시드니 북쪽 해안의 맨리는 더 높은 파도로 서핑을 즐기기에 더 좋습니다.
시장 투어 해보기.
시드니에는 많은 시장들이 있습니다.
패딩턴 마켓 (옥스포드 스트리트, 오전 10시 이후 토요일 오픈), 생선 시장 (뱅크 스트리트 및 파이 몬트 브리지로드), 본다이 파머 스 마켓 (본디 비치의 캠벨 퍼레이드), 꽃 시장 (파라 마타로드) 시장에서 방황하고 쇼핑하는 데 많은 시간을 소비하는 것은 정말 쉽습니다. 저는 패딩턴 마켓 (Patdington Markets)과 농민 시장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문화 행사 참석해보기.
시드니에는 호주의 문화 수도라고 불리는 복합 단지가 있기 때문에 매년 30 개 이상의 공식 축제와 행사를 개최 합니다.
아트 갤러리의 밤, 콘서트, 축제 등을 제공합니다. 대부분은 무료이며 시드니 관광 웹 사이트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호주여행코스 시드니 볼거리 가볼만한곳 두번째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다음포스팅에서는 호주여행코스 맬버른에 대해 소개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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