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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시드니 자유여행 볼거리 정리 첫번째

by 인생은소풍처럼 2017. 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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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자유여행 볼거리 정리 첫번째


시드니 자유여행으로 약 2주를 보내며

여유롭고 생기 넘치는 도시의 볼거리를 함께 나누고 싶어

포스팅을 작성합니다.


한번에 올리기엔 양이 많아서

두번 세번에 나눠서 올려보려 합니다.


첫번재 시드니 볼거리 -록스-



록스는 시드니에서 가장 오래된 곳입니다.

좁은 차선, 훌륭한 식민지 시대의 건물, 사암 교회,

호주에서 가장 오래된 술집이있는 이곳은

영국인이 처음 호주에 왔을때 시작한 곳입니다.

1970 년대에는 현대적인 고층 건물로 인해

거의 자취를 감출뻔 했지만,

운 좋게도 시민운동으로 보존되었습니다.

록스의 주말 시장, 미술관, 거리 엔터테인먼트,

맛있는 레스토랑, 항구, 오페라 하우스 및

다리의 아름다운 전망은

도시의 가장 멋진 지역 중 하나입니다.



두번째 볼거리 -해변-




시드니는 해변과 동의어란 사실 알고계셨나요?

이 지역 해변은 세계적 수준의

서핑을하는 것으로 특히 유명합니다.

가장 따뜻하고 햇살이 강하기 때문에

도시는 강한 해변 문화를 가지고 있으며,

주말에 지역 주민들이 해변으로 몰려옵니다.

북쪽의 팜 비치와 맨리에서

남쪽의 유명한 본디와 쿠지까지

시드니는 모두를 위한 해변이 있습니다.

모든 해변은 대중 교통이나 자동차를 통해

쉽게 가실 수 있으습니다.

주변에는 수많은 레스토랑과 서핑 상점이 있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해변은 맨리와 브론테 랍니다.



세번째 볼거리 -왕립 식물원-


화창한 날에는 햇빛을 쬐고있는 잔디밭 전체에

현지인들이 흩어져있는 것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절벽에 앉아 앉아서 항구에 시선을 돌릴 수있는 좌석 인

Mrs. Macquarie 's Chair를 볼 수 있습니다.

1 시간 동안 자원 봉사자가 안내하는

무료 정원 투어도 있습니다!



네번째 볼거리 -하버 브리지-


대공황 중 정부 고용 프로젝트로 1932 년에 지어졌습니다.

강철 프레임은 도시의 상징이되었습니다.

다리를 등반하는 투어는 비싸지 만,

도보 나 자전거를 타고 자유롭게

항구와 오페라 하우스의 전경을 감상 할 수 있습니다.





다섯번째 볼거리 -오페라 하우스-


하버 브릿지와 마찬가지로

오페라 하우스는 흰색 지붕으로 유명합니다.

두말하면 잔소리겠지요?


건축물의 형이상학적이 모습에 매료 되실겁니다.

오페라 하우스의 공연 티켓은 저렴한? 가격이라네요.

시드니 자유여행을 하신다면

가능한한 꼭 관람하세요.



여섯번째 볼거리 -블루 마운틴-


수천 년 동안이 국립 공원의 고대 사암은

가파른 절벽으로 줄 지어 있고

협소 한 산등성이로 분리 된 협곡으로 풍화되었습니다.

블루 마운틴 국립 공원의 일부 활동으로는

세 자매의 웅장한 암석 지형을 감상하거나

계곡의 깎아 지른 바위 벽, 텀블링 폭포, 멋진 숲을

감상 할 수있는 길을 따라 하이킹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

공원은 무료로 방문 할 수 있으며

시드니에서 기차로 90 분이 소요됩니다.

밤새 하이킹을하고 싶다면

1박을 하는것도 좋은 경험이 될겁니다.


이상 시드니 자유여행 볼거리의

첫번째 이야기를 마치려 합니다.

다음번에도 이어서 시드니 볼거리에 대해

열심히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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